평소 차를 즐기고 차에 대한 취향이 까다로웠으며,
귀한 손님에게는 정성스럽게 녹차와 호지차를 내어 주던 유동룡.
그의 건축 세계에서 받은 영감으로 제주도 기반의 티 전문 브랜드 우연못이 개발한 시그니처 티를 맛볼 수 있으며,
제주도 거문오름 앞에 펼쳐진 유기농 다원 올티스의 호지차, 홍차, 말차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10:00 ~ 18:00
미술관 휴관일과 동일
(매주 월요일, 1월1일, 설날 및 추석 당일 휴무)
티 라운지는 미술관 전시 관람을 마친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.